과학과학영역을 위한 기도1 - 기독인 과학자들이 영역 선교 최전방에 서게 하옵소서!

관리자
2025-05-27

 포타미션 영역선교 기본과정에 과학영역 특강이 있습니다. 현재 강서구 강일교회에서 담임목회를 감당하고 있는 정규재 목사님이 이 강의를 담당해 주고 있습니다. 정목사님은 대학을 졸업하고 당시 식품업계에서 대기업인 회사에 연구원으로 취직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판매되고 있는 콩나물 처럼 생긴 버섯을 개발하여 기업에서 잘 나가는 연구원이 되었습니다. 20대 후반에 집을 장만할 정도로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생명공학 관련 연구를 하고 대기업에 취직해서 많은 먹거리를 개발하여 승승장구 하는 연구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매우 잘 나가던 정 연구원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부르셨고, 모든 것 팔아 선교지로 향하였습니다. 편안하고 많은 사람에게 유익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연구원도 하나님이 기뻐하실 직업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아브라함 처럼 떠나라고 마음에 감동을 주셨습니다. 우여곡절 속에 호주 시민권을 취득하여 북한에 관련 연구원 자격으로 들어가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길이 막혀서 중국 연변 과학기술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도록 하나님은 인도하셨습니다.

 북한에는 직접 들어가지 못했지만 북한을 왕래할 수 있는 조선족, 한족 연구원들을 통해 북한 지역에 영양가 높은 콩 재배와 두부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전수했습니다. 영양 부족으로 힘든 삶을 살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중국 연변 과기대에서 제자를 양성하여 북한에 오염되지 않고 영양가 높은 콩과 두부를 만들 수 있는 지식을 전수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복음을 말로 전할 수 없는 지역에 이렇게 과학 기술을 전파할 수 있습니다. 복음을 직접 들을 수 없는 지역에 과학 기술을 통해 얻은 결과물로 한 영혼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감당한 영역선교의 대표 사례입니다.  

 교회에서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직장에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일을 하며 복음을 전하는 많은 크리스챤들을 하나님께서 준비하고 계십니다. 목사의 신분보다 전문 연구원으로 비복음화된 지역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더 많습니다. 정규재 목사님의 사례처럼 북한에 직접 들어가지 못했지만 주변 국가인 중국에서 북한에 들어갈 수 있는 제자들을 양성하여 영역 선교사로 파송하는 것 또한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선교 사역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창조의 섭리를 밝히 드러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크리스찬 과학인입니다. 이들은 하늘의 별을 세며(렘 33:22) 여전히 하나님의 창조물인 전 우주를 연구하며 성경의 진리가 참인 것을 드러내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를 밝혀 내면서 복음의 진리를 만민에게 전하는 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답답한 연구실에서 매일같이 실험과 논문 그리고 모든 사람과 자연을 상대로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창조 섭리 하나를 발견하여 증명하는 과학인들의 업적은 그 자체로 설교 이상의 복음 전도의 결실을 맺게 될 것입니다.


* 과학 영역을 위해 함께 드리는 기도


1. 연구실에서 날마다 실험과 연구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드러내는 크리스찬 과학인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시고, 이를 통해 복음을 모든 비신자들에게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영역선교의 대표 주자가 되게 하옵소서!

2. 과학 영역에서 많은 전문 인력들 가운데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크리츠찬 과학 인재들을 양성하도록 교회와 기관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협력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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