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자 선수를 아십니까? 한국 현대사 탁구 선수 중 가장 유명한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988년도 88 서울 올림픽에서 후배 현정화 선수와 함께 복식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선수권, 아시안 게임, 아시아 선수권에서도 모두 우승한 선수입니다. 80년대 탁구 선수라 하면 양영자 선수가 대표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몽골의 선교사로 활약 중입니다.
양영자 선수는 선수 시절에도 시합에 나가기 전에 기도하는 모습이 화면에 포착되곤 하였습니다. 후배 현정화 선수를 전도하여 시합 전에 함께 기도하는 모습은 당시 기독교인이 아닌 저에게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승리했을 때 '역시 믿는 사람은 달라!' 하고 감동을 하였습니다. 80년대 탁구 1등 하면 양영자 선수! 이렇게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은 짧은 시간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세계 대회 기간에 수많은 다른 나라 선수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쉽게 접할 수 없는 공산권 나라의 선수들도 만나기도 합니다. 예선전이나 결승전에서 중국, 북한 선수들과도 우리 선수들이 시합을 합니다. 이런 장면을 보면서 목사인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 국가대표 선수들이 시합을 나가면 접근이 어려운 선교지의 선수들을 만나는 것이 가능하네?'
양영자 선수를 비롯해 기독인 국가대표 선수들은 세계 누구나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짧은 시간에 극적인 만남을 갖는 이들이 스포츠 영역에서 가능한 선교의 공간과 시간이 존재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지금은 선교사이지만 양영자 선수는 선수 시절에도 신앙을 갖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목사나 선교사가 아니더라도 세계의 수많은 비신자를 만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에 복음을 보여주고 전할 수 있는 선수들을 양성하는 것, 스포츠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선교 사역이 될 것입니다.
운동 선수들 만큼 목표 지향적인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국가대표, 금메달을 향해 뛰는 그들을 오늘도 응원합니다. 한 사람의 국가대표 금메달 리스트가 전 국민의 마음을 시원케 합니다. 이를 위해 땀을 흘리면 오늘도 훈련하는 선수들 중 크리스천 선수들의 인생의 목표가 주님 나라의 국가대표 선수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스포츠 영역 선교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I press on toward the goal for the prize of the high calling of God in Christ Jesus.
(빌립보서 3장14절 개역개정, WEB)
* 스포츠 영역을 위해 함께 드리는 기도
1. 오늘 하루도 피땀 흘려 훈련하는 선수들에게 새 힘을 더하여 주옵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상 주시는 주님 바라보는 크리스천 선수들의 인생을 코치하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2. 국가대표 시합에서 만나는 선수들에게 복음 전파의 사명을 크리스천 선수들이 감당할 수 있는 지혜와 기회를 허락하시고, 스포츠 영역에서도 영혼 구원의 부흥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작성자 : 김영식 목사(포타미션)


선수 시절 양영자(위), 양영자 선교사(아래) - 출처 : 네이버뉴스
양영자 선수를 아십니까? 한국 현대사 탁구 선수 중 가장 유명한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988년도 88 서울 올림픽에서 후배 현정화 선수와 함께 복식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선수권, 아시안 게임, 아시아 선수권에서도 모두 우승한 선수입니다. 80년대 탁구 선수라 하면 양영자 선수가 대표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몽골의 선교사로 활약 중입니다.
양영자 선수는 선수 시절에도 시합에 나가기 전에 기도하는 모습이 화면에 포착되곤 하였습니다. 후배 현정화 선수를 전도하여 시합 전에 함께 기도하는 모습은 당시 기독교인이 아닌 저에게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승리했을 때 '역시 믿는 사람은 달라!' 하고 감동을 하였습니다. 80년대 탁구 1등 하면 양영자 선수! 이렇게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은 짧은 시간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세계 대회 기간에 수많은 다른 나라 선수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쉽게 접할 수 없는 공산권 나라의 선수들도 만나기도 합니다. 예선전이나 결승전에서 중국, 북한 선수들과도 우리 선수들이 시합을 합니다. 이런 장면을 보면서 목사인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 국가대표 선수들이 시합을 나가면 접근이 어려운 선교지의 선수들을 만나는 것이 가능하네?'
양영자 선수를 비롯해 기독인 국가대표 선수들은 세계 누구나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짧은 시간에 극적인 만남을 갖는 이들이 스포츠 영역에서 가능한 선교의 공간과 시간이 존재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지금은 선교사이지만 양영자 선수는 선수 시절에도 신앙을 갖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목사나 선교사가 아니더라도 세계의 수많은 비신자를 만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에 복음을 보여주고 전할 수 있는 선수들을 양성하는 것, 스포츠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선교 사역이 될 것입니다.
운동 선수들 만큼 목표 지향적인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국가대표, 금메달을 향해 뛰는 그들을 오늘도 응원합니다. 한 사람의 국가대표 금메달 리스트가 전 국민의 마음을 시원케 합니다. 이를 위해 땀을 흘리면 오늘도 훈련하는 선수들 중 크리스천 선수들의 인생의 목표가 주님 나라의 국가대표 선수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스포츠 영역 선교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I press on toward the goal for the prize of the high calling of God in Christ Jesus.
(빌립보서 3장14절 개역개정, WEB)
* 스포츠 영역을 위해 함께 드리는 기도
1. 오늘 하루도 피땀 흘려 훈련하는 선수들에게 새 힘을 더하여 주옵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상 주시는 주님 바라보는 크리스천 선수들의 인생을 코치하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2. 국가대표 시합에서 만나는 선수들에게 복음 전파의 사명을 크리스천 선수들이 감당할 수 있는 지혜와 기회를 허락하시고, 스포츠 영역에서도 영혼 구원의 부흥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작성자 : 김영식 목사(포타미션)
선수 시절 양영자(위), 양영자 선교사(아래) - 출처 : 네이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