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가정을 위한 기도 2 - 좋은 언어로 치유의 대화가 풍성한 가정이 되게 하소서!

관리자
2025-07-01

 청년들을 만나고 결혼 주례를 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결혼 주례를 앞두고 미팅, 결혼 후 신혼여행 다녀 온 후 미팅을 통해 결혼예배 집례자로서 새로운 커플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런 사역을 통해 결혼 이후에도 잘 사는 커플들의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남편이든 아내이든 한 사람이 대화를 아주 잘한다는 것입니다.

 결혼을 하기 위해 준비한 한 자매가 제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저는 진짜 다른 조건 잘 안보고요 대화가 잘 되는 남자였으면 좋겠어요. 서로 이야기를 할 때 말이 중단되지 않고, 공감해 주는 대화만 잘하면 저는 다른 조건이 좀 부족해도 결혼 할 거 같아요!"

 이렇게 말한 그 자매는 정말 소통을 잘하는 배우자를 만나 지금 여전히 잘 살고 있습니다. 가끔 통화를 하면 여전히 남편은 말을 잘 들어주고 대화를 하려고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가정이 행복해 지는 것은 큰 노력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쉽지 않지만 그동안 내가 사용한 언어의 습관을 살펴보고 상대방을 위해 좋은 말을 하기 위한 결단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가장 어려운 요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지금 당신의 언어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결혼은 시작부터 구멍이 난 배로 바다를 항해함 같을 것입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 다는 속담처럼 우리 가정에 서로에게 좋은 언어가 풍성하면 행복이 늘 충만한 행복 공장이 됩니다.

 대화가 어려운 사람은 결혼 전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을 권합니다. 소통, 대화가 어려운 사람은 결혼 전 상담을 통해 결혼 이후 불통의 가정을 만들지 않도록 전문적인 상담가의 진단과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쉽게 변화되지 않는 나의 언어 습관은 다른 누군가를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시간을 보낼 때 드러납니다. 습관으로 굳어진 나의 언어가 다른 사람에게 환영받지 못한다면 지금이라도 고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이후에 좋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결혼 전 아니 연애하기 전 지혜로운 청년이라면 지금 나의 언어 습관을 점검 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나의 가정에 나로 인하여 좋은 언어, 좋은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갈 것을 비전으로 세우시고 준비하는 지혜로운 결혼 준비를 하시기를 권면합니다.

 

 잠언 15장 1~2절

 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히지만, 거친 말은 화를 돋운다.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A gentle answer turns away wrath, but a harsh word stirs up anger. The tongue of the wise commends knowledge, but the mouth of fools gush out folly.


* 함께 드리는 기도

1.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이 지금이라도 자신의 언어를 점검하게 하시고, 이를 통해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잘하도록 그리고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고치고 훈련하여 사랑과 치유의 언어가 풍성한 가정을 준비하는 지혜가 있게 하옵소서!

2. 가정을 이루고 사는 크리스찬의 집집마다 아버지, 어머니, 자녀 간 상호 대화에 서로를 나보다 더 낫게 여기는 성경의 가르침(빌2:1~5)을 따르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대화하는 가정의 본이 되게 하옵소서!


- 작성자 : 김영식 목사(포타미션)


(지난 겨울 찍은 가족사진. 대화를 더 잘 하겠다는 각오로 올려봅니다. 디즈니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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