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타미션을 통해 가장 큰 축복을 받은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가정을 꾸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포타미션에서 가정영역 강의를 열심히 들으며 거룩한 가정을 세우길 꿈꾸고, 아내 정지연 간사를 만나면서 품었던 꿈을 이루게 되었으며 점점 더 풍성하게 누리고 있습니다.
저는 서른에 들어서면서까지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지 않고 있다가 어느 순간 성경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기도제목으로 7년 여 시간 동안 연애도 하지 않고 한 남편으로 준비되기를 하나님 안에서 몸부림 쳤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귀히 여기셨는지 여러 확증의 말씀과 상황 그리고 다양한 사건들로 기적적으로 가정을 이루게 하셨고 지금도 그 간증은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하는 도구로 쓰임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정에 대한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으로 첫 칼럼을 씁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결혼하고 소중한 가정을 이루어 사랑하는 자녀들을 얻게 되는 축복을 얻었음에도 결혼 전 간절하게 소망하고 결단했던 한 남편, 가장으로서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게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고민 중 깨닫게 된 부분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데요, 그것은 우리 모두가 가정에서 축복의 대리자로 부름 받았다는 것입니다. 부부는 아내와 남편에게, 부모는 자녀에게, 자녀는 부모에게, 형제들은 서로에게 그렇습니다.
오늘날 많은 가정에서 발견되는 안타까운 점은, 평온하고 행복해야 할 가정이 정서적 갈등과 불안정한 관계, 상처와 오해가 많이 나타난다는 데 있습니다. 가정 안에서 서로 간의 말과 언어가 무너져 있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발견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이냐 아니냐, 신앙에 상관없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말은 영적 분위기를 형성하고 한 사람의 정체성과 미래까지 영향을 미칠 만큼 강력합니다(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 잠 18:21). 말의 힘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되었죠. 그러므로 우리의 말은 곧 창조의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힘을 우리 일상에서는 간과하고 살 때가 많습니다. 오히려 부정적인 곳에 쉽게 사용합니다. 특히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더더욱 그러합니다. 무심코 뱉는 말이 농담이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누군가의 정체성에 씨앗으로 심겨지면 언젠가는 저주의 열매로 맺히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말에 창조의 능력을 주셨기 때문에 축복의 말을 하면 그 축복대로 될 것이며, 저주하면 저주한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에게 얼마나 영향력 있는 존재이냐에 따라 그 힘은 더욱 강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특히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하는 말에 힘이 있습니다. 그들이 들은 말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참 많이 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입을 통하여 다른 이들을 축복하기 위해 주셨습니다. 축복의 언어는 단순한 칭찬이나 긍정적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녀에게 주신 정체성을 선포하고, 장래를 예언적으로 격려하며, 하나님 나라의 관점을 심어주는 말입니다.
심지어 태아에서부터 부모의 ‘말’의 영향력은 크다는 것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최근 저의 둘째 아들이 축복 가운데 태어났습니다. 첫째가 남자 아이 인데, 둘째는 저희 부부가 딸을 바라기도 했고 당연히 그럴거라 생각했었죠. 당연한 건 없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둘째 임신 소식을 듣고 축하해 주었습니다. 태중의 아이도 건강했구요. 그런데 성별이 나오는 그 주간, 둘째 아이도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고 예상 밖의 소식에 저희 부부도 놀라긴 했지만 감사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주변의 많은 분들도 많이 신기해 하시며 축하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종종 의도치 않으셨겠지만 딸이 아니어서 "어떡하냐, 안됐다, 엄마 고생하겠네" 등등 의 말들을 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다음 태아 검사를 하러 갔을 때였습니다. 그렇게 활발하던 아이가 태중에서 움직이지 않고 쭈구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머리에 물혹 두개가 생기고 신장도 늘어져 있다는 소견이 나와 의사 선생님이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왜 갑자기? 지금까지 활발하고 건강하던 아이가 왜 태중에서 이렇게 되었을까 하며 여러 원인을 보다 생각나게 된 것이 ‘성별이 나온 후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희 부부는 아이에게 늘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너가 아들이어서 기뻐. 너는 우리의 기쁨이야' 라고 이야기 했고, 교회 공동체에도 아이 건강을 위해 기도 요청을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그렇게 기도하기 시작하자 다음 검사 때 아이 물혹은 말끔히 사라지고 신장 역시 출산하기 직전 막달 검사 때에는 모두 정상이 되었습니다. 출산 후에도 아무 이상 소견 없이 건강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계기로 아이들에게, 심지어 태아에게 까지 말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원인 모를 우울감과 거절감정이 태중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축복받고 사랑받아야 할 시기에 오히려 그들의 존재를 부정당하면 그 열매가 인생가운데 나타납니다. 아마 저희 둘째 아이가 태중에서 일어났던 일이 이러한 맥락에서 벌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 매일 나갈 때마다 어머니의 축복 기도를 받는 딸이 결국 기도대로 응답 되어 결국 목표를 이루어 낸 것, 아내가 남편이 출근 할때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고’라는 축복이 응답 되어 작은 리더의 자리에서 무게를 감당해 내다 기업의 대표가 된 이야기, 유학 간 장성한 자녀들이 기도하는 부모님께 ”지나보니 다 엄마 기도대로 되네?’ 라고 하는 고백 등, 저는 주변에 축복하며 기도하여 응답 받는 이야기들을 참 많이 듣습니다.
가정에서 우리가 전하는 언어가 곧 부부간에, 자녀의 정체성이 됩니다. 혹시 우리의 언어에 저주가 담겨있지는 않습니까? 혹은 무관심으로 비언어적으로 존재를 방치하지는 않습니까? 우리의 언어가 배우자와 자녀의 정체성을, 소명을, 관계를 축복하는 언어로 매일 매일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는 통로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너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야,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야, 하나님이 너를 통해 아름다운 일을 이루실거야. 너를 통해 많은 사람이 복을 받을거야. 괜찮아, 미안해, 사랑해.”
매일 마다 우리의 가정에 이러한 말들이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Blesser 입니다.
민수기 6:23-27
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축복의 문화를 만드는 가정을 위한 기도제목
- 말의 문화를 새롭게 하소서 : 우리 가정에서 비난과 정죄의 말이 사라지고, 생명을 살리는 말이 흐르게 하시고, 상처주는 말과 분노의 말을 끊고 축복의 말이 가정의 토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 정체성을 축복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 가족들이 서로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옵소서.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된 정체성을 매일 선포하게 하소서.
-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축복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 배우자와 자녀의 은사와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시고 격려와 축복이 넘치게 하옵소서.
- 세대간 축복이 자연스레 흘러가는 가정되게 하소서 : 부모가 자녀를 축복하고 자녀가 부모를 존중하는 성경적 유산이 세대간 이어지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믿음을 다음세대에 전하는 통로되게 하소서.
작성자 : 최준혁 목사(안산밀알침례교회 청년 담당 부목사, 포타미션 영역디렉터(가정,교회)

포타미션을 통해 가장 큰 축복을 받은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가정을 꾸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포타미션에서 가정영역 강의를 열심히 들으며 거룩한 가정을 세우길 꿈꾸고, 아내 정지연 간사를 만나면서 품었던 꿈을 이루게 되었으며 점점 더 풍성하게 누리고 있습니다.
저는 서른에 들어서면서까지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지 않고 있다가 어느 순간 성경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기도제목으로 7년 여 시간 동안 연애도 하지 않고 한 남편으로 준비되기를 하나님 안에서 몸부림 쳤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귀히 여기셨는지 여러 확증의 말씀과 상황 그리고 다양한 사건들로 기적적으로 가정을 이루게 하셨고 지금도 그 간증은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하는 도구로 쓰임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정에 대한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으로 첫 칼럼을 씁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결혼하고 소중한 가정을 이루어 사랑하는 자녀들을 얻게 되는 축복을 얻었음에도 결혼 전 간절하게 소망하고 결단했던 한 남편, 가장으로서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게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고민 중 깨닫게 된 부분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데요, 그것은 우리 모두가 가정에서 축복의 대리자로 부름 받았다는 것입니다. 부부는 아내와 남편에게, 부모는 자녀에게, 자녀는 부모에게, 형제들은 서로에게 그렇습니다.
오늘날 많은 가정에서 발견되는 안타까운 점은, 평온하고 행복해야 할 가정이 정서적 갈등과 불안정한 관계, 상처와 오해가 많이 나타난다는 데 있습니다. 가정 안에서 서로 간의 말과 언어가 무너져 있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발견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이냐 아니냐, 신앙에 상관없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말은 영적 분위기를 형성하고 한 사람의 정체성과 미래까지 영향을 미칠 만큼 강력합니다(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 잠 18:21). 말의 힘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되었죠. 그러므로 우리의 말은 곧 창조의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힘을 우리 일상에서는 간과하고 살 때가 많습니다. 오히려 부정적인 곳에 쉽게 사용합니다. 특히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더더욱 그러합니다. 무심코 뱉는 말이 농담이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누군가의 정체성에 씨앗으로 심겨지면 언젠가는 저주의 열매로 맺히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말에 창조의 능력을 주셨기 때문에 축복의 말을 하면 그 축복대로 될 것이며, 저주하면 저주한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에게 얼마나 영향력 있는 존재이냐에 따라 그 힘은 더욱 강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특히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하는 말에 힘이 있습니다. 그들이 들은 말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참 많이 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입을 통하여 다른 이들을 축복하기 위해 주셨습니다. 축복의 언어는 단순한 칭찬이나 긍정적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녀에게 주신 정체성을 선포하고, 장래를 예언적으로 격려하며, 하나님 나라의 관점을 심어주는 말입니다.
심지어 태아에서부터 부모의 ‘말’의 영향력은 크다는 것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최근 저의 둘째 아들이 축복 가운데 태어났습니다. 첫째가 남자 아이 인데, 둘째는 저희 부부가 딸을 바라기도 했고 당연히 그럴거라 생각했었죠. 당연한 건 없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둘째 임신 소식을 듣고 축하해 주었습니다. 태중의 아이도 건강했구요. 그런데 성별이 나오는 그 주간, 둘째 아이도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고 예상 밖의 소식에 저희 부부도 놀라긴 했지만 감사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주변의 많은 분들도 많이 신기해 하시며 축하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종종 의도치 않으셨겠지만 딸이 아니어서 "어떡하냐, 안됐다, 엄마 고생하겠네" 등등 의 말들을 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다음 태아 검사를 하러 갔을 때였습니다. 그렇게 활발하던 아이가 태중에서 움직이지 않고 쭈구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머리에 물혹 두개가 생기고 신장도 늘어져 있다는 소견이 나와 의사 선생님이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왜 갑자기? 지금까지 활발하고 건강하던 아이가 왜 태중에서 이렇게 되었을까 하며 여러 원인을 보다 생각나게 된 것이 ‘성별이 나온 후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희 부부는 아이에게 늘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너가 아들이어서 기뻐. 너는 우리의 기쁨이야' 라고 이야기 했고, 교회 공동체에도 아이 건강을 위해 기도 요청을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그렇게 기도하기 시작하자 다음 검사 때 아이 물혹은 말끔히 사라지고 신장 역시 출산하기 직전 막달 검사 때에는 모두 정상이 되었습니다. 출산 후에도 아무 이상 소견 없이 건강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계기로 아이들에게, 심지어 태아에게 까지 말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원인 모를 우울감과 거절감정이 태중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축복받고 사랑받아야 할 시기에 오히려 그들의 존재를 부정당하면 그 열매가 인생가운데 나타납니다. 아마 저희 둘째 아이가 태중에서 일어났던 일이 이러한 맥락에서 벌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 매일 나갈 때마다 어머니의 축복 기도를 받는 딸이 결국 기도대로 응답 되어 결국 목표를 이루어 낸 것, 아내가 남편이 출근 할때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고’라는 축복이 응답 되어 작은 리더의 자리에서 무게를 감당해 내다 기업의 대표가 된 이야기, 유학 간 장성한 자녀들이 기도하는 부모님께 ”지나보니 다 엄마 기도대로 되네?’ 라고 하는 고백 등, 저는 주변에 축복하며 기도하여 응답 받는 이야기들을 참 많이 듣습니다.
가정에서 우리가 전하는 언어가 곧 부부간에, 자녀의 정체성이 됩니다. 혹시 우리의 언어에 저주가 담겨있지는 않습니까? 혹은 무관심으로 비언어적으로 존재를 방치하지는 않습니까? 우리의 언어가 배우자와 자녀의 정체성을, 소명을, 관계를 축복하는 언어로 매일 매일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는 통로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너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야,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야, 하나님이 너를 통해 아름다운 일을 이루실거야. 너를 통해 많은 사람이 복을 받을거야. 괜찮아, 미안해, 사랑해.”
매일 마다 우리의 가정에 이러한 말들이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Blesser 입니다.
민수기 6:23-27
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축복의 문화를 만드는 가정을 위한 기도제목
작성자 : 최준혁 목사(안산밀알침례교회 청년 담당 부목사, 포타미션 영역디렉터(가정,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