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의 마지막 날 30일 저녁 7시에 포타미션 영역선교 기본과정 정치영역 공개특강을 잘 마쳤습니다.
경북대 사학과 윤영휘 교수를 초청하여 영국의 노예제 폐지를 위해 정치영역에서 헌신한 '윌리암 윌버포스'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훈련생들과 교인들 그리고 유투브 생방송으로 함께 참여하여 정치인을 통해 정치의 본질을 공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내용 중 정치는 정확히 할일이 있으면 하는 것이지 할 일이 없는데 정치인이 되고 싶은 것은 잘못된 선택이라는 말이 의미 깊었습니다. 정치인이야 말로 직업 소명이 분명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는 지도자가 됩니다. 그래서 정치의 목적과 목표가 선한 의도와 명확한 사람이어야 정치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우리 시대 정치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울림이 되었습니다.
지난 4월의 마지막 날 30일 저녁 7시에 포타미션 영역선교 기본과정 정치영역 공개특강을 잘 마쳤습니다.
경북대 사학과 윤영휘 교수를 초청하여 영국의 노예제 폐지를 위해 정치영역에서 헌신한 '윌리암 윌버포스'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훈련생들과 교인들 그리고 유투브 생방송으로 함께 참여하여 정치인을 통해 정치의 본질을 공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내용 중 정치는 정확히 할일이 있으면 하는 것이지 할 일이 없는데 정치인이 되고 싶은 것은 잘못된 선택이라는 말이 의미 깊었습니다. 정치인이야 말로 직업 소명이 분명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는 지도자가 됩니다. 그래서 정치의 목적과 목표가 선한 의도와 명확한 사람이어야 정치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우리 시대 정치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울림이 되었습니다.
영상을 시청하기 원하시는 분은 로뎀나무 교회 유투브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com/live/OXwSKKTBtak?si=xRAeXjcDuAS6LMX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