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후반기 영역선교 기본과정 공개특강에 전 국가대표 탁구선수 양영자 선교사의 간증으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히 몽골 선교사가 교회에 방문한다는 소식을 들은 성도가 평소 알고 지낸 몽골 유학생을 초청하였고, 고려대학교 체육학과 기독학생 5명이 소식을 듣고 특강에 참여 하였습니다.
탁구선수로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인도로 88년 서울올림픽 탁구 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기까지의 생생한 간증과 말씀은 청년들에게 강력한 도전이 되었습니다.
포타미션 창립 9년 만에 스포츠 영역 특강을 처음으로 실시하였습니다.
2025년 후반기 영역선교 기본과정 공개특강에 전 국가대표 탁구선수 양영자 선교사의 간증으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히 몽골 선교사가 교회에 방문한다는 소식을 들은 성도가 평소 알고 지낸 몽골 유학생을 초청하였고, 고려대학교 체육학과 기독학생 5명이 소식을 듣고 특강에 참여 하였습니다.
탁구선수로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인도로 88년 서울올림픽 탁구 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기까지의 생생한 간증과 말씀은 청년들에게 강력한 도전이 되었습니다.
- 포타미션, 2025.10.29. pm 8:00, 로뎀나무교회 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