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타미션(FOTA Missions)은
기독 청년들이 자신의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선교적 삶(Missional life)을 살아가도록
훈련을 감당하는 선교단체입니다.
포타미션(FOTA Missions)은
기독 청년들이 자신의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선교적 삶(Missional life)을 살아가도록
훈련을 감당하는 선교단체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야만 하는 해외 비복음화 지역의 사람들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자리 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주민의 삶의 정체성을 그대로 지닌 탈북민이 여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선교 대상 국가의 사람들이 점점 몰려들어오고 있고 신자들의 직장과 학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 상황이야 말로 하나님 나라를 우리 자리에서 선포해야 할 기회입니다.
교회에서 배우고 깨달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은 주일 그리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의 영역들입니다(fields).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는 것을 신자와 비신자 모두 경험하는 곳이 일상의 영역이기 때문에 우리의 삶의 장소와 시간은 하나님 나라의 회복의 현장입니다.
한반도 통일은 1945년 분단으로 중단된 서울과 부산에서 출발하여 러시아와 중국으로 운행했던 열차를 재개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속철도를 통해 유라시아 대륙을 활보하는 열방선교의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포타미션은 통일과 열방을 한 묶음 선교로 인식하는
통일과 열방선교 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다음세대 운동을 지향합니다!
선교운동은 한 시대의 부흥으로 그칠 수 없습니다. 세대 계승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위한 더 많은 헌신자들이 양성되어야 합니다. 중단 없이 계속되는 선교는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세대의 주축인 기독청년들을 예수님의 70인 제자(눅10장)와 같은 일상의 영역 선교사로 양성합니다.
대표 인사말
일상에서 열방으로, 통일과 열방선교 네트워크 포타미션 홈페이지에 오신 모든 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와 일상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외 이주민의 국내 입국과 거주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2024년도에는 OECD 회원 국가 중 아시아 최초 다인종 다문화 국가로 대한민국이 지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탈북민의 증가로 사람의 통일이 시작된지 95년을 기준으로 2025년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국교회는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고 대응해야 할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포타미션은 이러한 한반도의 변화를 주목하고 대응하며, 장차 선물과 같이 주어질 통일과 대륙으로의 열방선교를 도전합니다. 기독청년에게 훈련을 통해 인식의 전환을 도모하고 자신의 삶, 학업, 직업의 다양한 영역에서 하나님의 구체적인 사명을 감당하는 영역 사역자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포타미션의 사역에 기독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이제는 우리의 일상을 예수님의 복음으로 살아내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할 선교지로 인식하는 선교적 삶의 무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명을 감당할 기독 청년의 훈련과 소통 공간으로 포타미션의 문을 두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포타미션 대표
김영식 목사
섬기는 이
이 사
김영식 목사
전 남서울은혜교회 통일선교 지도,
전 수원중앙침례교회 직장인 청년부 담당,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회장
김준일 교수
연세대 수학과
남승호 교수
서울대 언어학과
그리고 가정, 교회, 정치, 경제, 교육, 복지(의료), 과학, 예술(음악, 미술), 스포츠, 미디어 영역의
다양한 크리스천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화 : 02) 407-7830
팩스 : 02-6008-7153
홈페이지 : www.fotamissions.net
이메일 : fotamissions@naver.com